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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엉덩이 주사 놓는 건 좀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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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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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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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신고.. 민만하다-> 민망하다
ㅎㅎ 재밋게보고있습니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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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에서 불쌍하다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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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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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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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의 필수품 여동생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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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려다 댓글남깁니다.
무림에서 칼맞고 죽이고 그야말로 최강의 사나이가 겨우 주사넣는 아픔때문에 말투를 바꾸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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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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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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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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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중국인이 현대 한국인의 몸 속에 들어왔고, 그 기억과 지식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해도.. 조선시대에서 쓸 법한 말투를 사용할 리가 있을까요? 그냥 반말=평어를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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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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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하정맥을 통해 중심정맥관을 연결해서 수액 및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는 있으나, 이는 심한 상태의 환자에게서나 사용하는 것으로, 식사를 못할 정도로 심하며 팔다리등의 말초정맥에서 정맥주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중심정맥이라..만약 감염이라도 되면, 굉장히 치명적이거든요.
그리고, 주사약에 따라서 용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근육주사, 정맥주사 등등. 작가님의 설정에 따라 매일 근주하는 것 같네요..ㅎㅎ
엉덩이 주사 놓을만한 약이 그리 종류가 많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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