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서

오늘 아침은 무척이나 따뜻하군요. 뉴스에서 봄 날씨라고 하느데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5권이 나왔습니다^^

책이 나올 때마다 정말 신기합니다. 내가 계속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 사소한 일로 볼 수도 있지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쌓아 나갈 수 있는 건 제글을 봐주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대박이 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

어렵지만 화이팅입니다!

[도도리표]

축하 합니다 .^^

[코드명000]

5편은 좀 아쉽다랄까요?
그동안은 좀 자연스러웠는데 5편은 좀 지나치게 무공을 억지로 숨기려 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자연 스럽더군요. 그에 비하면 너무 술마시는 내기가 많아지니 그런 경형이 더할까요 술내기가 반복되는것도 좀 그렇고 말이죠
인혜도 히로인으로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저 그렇다랄까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기 사부의 첫사랑?이었던 여자의 제자가 더 낫더군요 아니면 이강천의 딸이라던가 말이죠. 솔직히 이강천의 딸을 감당할만한 남자라면 대기뿐일테고....
오히려 인혜가 위에서 말한 두여자보다 떨어진다랄까? 대기가 아니었다면 그정도로 강해지지도 강한 마음을 갖지도 못했을테니....

[fasaf]

천력을 사용할수 있었다면 우화등선한걸 끌어내릴수 있었다는 대목에서
고수현대에 강영재가 직접 하늘의문 열고 관리자 만나러 간것처럼 왠지 마지막권쯤에 대기도 하늘의문 열고 유장백 만나러 갈 삘..

[코드명000]

그러고 보니 이강천 아내를 잘만나서 예전보다 훨씬 강졌는데 대기가 천력을 쓰지 않는다면 이기기 힘들것 같더군요 게다가 대기가 정말 우주인일수도 있으니 천력을 쓰게 된다면 어쩌면 진짜 우주로 나갈수도... 쿨럭! 신녀궁주도 괜찬던데 규율따위야 바꾸면 되고 어째 전 대기와 인연있는 여인들중 인혜가 가장 별로이니....
그나저나 이강천은 정이가는 악당이지만 무영은 정말 개새끼더군요 대기가 확실히 복수했으면 합니다.

[현실부재]

초사이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