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는 공지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건 핑계일지 모르지만, 바쁘기도 한 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혼동이 오기도 하네요. 시장 자체가 전자책으로 가는 것 같기는 한데, 무엇이 우선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장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고수현대생활백서도 이제 마무리에 다가왔습니다. 조금씩 다음 글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근래에 들어 쓴소리만 들었더니, 달달한 말들을 듣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든 분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면서...새글을 쓸 때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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