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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53 택경澤鏡
    2021.06.24
    12:19
    난리가 난 와중 옛날에 쌓아뒀던 쪽지들을 내서재에서 찾아보다가 문득 떠올라 들러봤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 글은 계속 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날씨가 곧 많이 더워질 텐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시길...!
  • Lv.52 사마택
    2020.04.15
    10:34
    남: 남부럽지 않았지
    부: 부족하기는 커녕 넘치는 줄 알았지
    교: 교만인걸 깨닫고 키보드를 던졌다네.

    훗, 님 필명이 과거 봉인해둔 나의 흑염룡을 요동치게 만드는군요.
    훗 삼행시 패대기 치고 갑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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