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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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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풋살

사랑하는 동생들과 풋살을 했습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 속에 축구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축구를 했습니다.

그것도 동생과 말이죠.^^


물론 경기 내용도 글처럼 졌습니다. 동생팀이 이겼습니다.

저녁 식사 비용을 진 팀에서 내기로 해서 기분 좋게 냈습니다.


아!!! 오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내는 1년 넘게 준비한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수가 나와 안타까워 했습니다

내년에는 잘 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몸은 피곤 한데, 요즘 글을 쓰지 못해서 한 글자라도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루 일기만 쓰고 있네요.


공모전 기준 일이 내일 입니다. 

저조한 조회수와 추천.. 실망 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라도 제 글을 보고 추천을 할 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좀 더 잘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노력 하는 중 입니다. 노력은 제 무기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대는 노력 보다 노오오력을 중시 하는 거 같습니다.


애구구!!

힘내라! 힘내라! 그렇게 스스로 주문을 걸어봅니다.

제가 힘내서 글을 쓰다 보면 그 노력이 빛을 발하여 조금씩 구독 자가 늘어나고 추천도 늘어나면서 찬양하는 댓글과 날카로운 비평, 무엇보다 제 글을 받고 마음 속에 힘든 무언가를 치유 받았다는 그런 댓글을 보기를 희망 합니다.


아! 이제는 정말 본문 글을 써야 할 시간 입니다

11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이겨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원하는 만큼 글을 쓰고 자고 싶습니다. 혹 이 글을 본다면 응원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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