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ju********* 님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내 일상] 비가 옵니다.

이 비가 충분히 내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땅을 촉촉하게 만들어 가뭄과 산불 예방을 했으면 합니다.


이 비처럼 저도 저를 필요한 사람 곁에 있고 싶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가슴이 팔랑팔랑 거립니다.


오늘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글도 열심히 쓰고 싶네요.

아자자!!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5 내 일상 | 음.....^^ *2 22-09-14
24 내 일상 | 얼마만에...글을 쓰는거지. 22-07-21
23 내 일상 | 7월 3일 22-07-04
22 내 일상 | 독서 감상문- 긴긴밤 22-06-30
21 내 일상 | 이 기분... 22-06-30
20 내 일상 | 혼자라는 느낌. 22-06-26
19 내 일상 | 단념 22-06-22
18 내 일상 | 풋살 22-06-18
» 내 일상 | 비가 옵니다. 22-06-15
16 내 일상 | 오늘은 참 좋은 날 입니다. 22-06-12
15 내 일상 | 이 아침에... 22-06-11
14 내 일상 | 몸이 아픈 건지 마음이 힘든 건지... 22-06-09
13 내 일상 | 사랑하기 좋은 날.. 22-06-08
12 내 일상 | 흘러가는 대로~ 22-06-07
11 내 일상 | 오늘은 정말 내게 중요한 날이다. 22-06-06
10 내 일상 |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법 22-06-05
9 내 일상 | 오늘은 쉬고 싶다. 22-06-03
8 내 일상 | 글쓰기 두려운 건가? 22-06-02
7 내 일상 | 오늘 하루는... 22-06-01
6 내 일상 | 자존감 22-05-31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