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업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영업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변화를 꿈꿨을 때 영업이 날 변신 시켰다.
영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예전 그 모습으로 살았을 것이다.
남을 돕는 건 내게 즐거움이다.
돕는 행위로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나는 힘이 난다.
남에게 인정 받는 다는 기분은 중독성이 있다.
반작용으로 인정 받기 위해 지난친 노력을 할 수 있지만 나만의 원칙이 있다면
누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나는 만족 할 수 있다.
예전에는 그랬다.
나만의 원칙이 점점 무너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럴 때 내게 필요한 건 뭘까?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지금 시점에 맞는 새로운 원칙과 기준 말이다.
나에게 영업을 하자. 나를 설득 시켜야 한다. 변화를 설득 시키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를 촉구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영업은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
힘내자.
나는 웃을 수 있는 영업인 이다. 언제 어디서든 웃을 수 있는 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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