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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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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가라앉아서 공이 안가라앉아서 떠오르게 떠오르는것처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겠군요.
댓글반응은 야구소설 필수코스인가봄. 안드가는 소설이 없음 ㅋㅋ
마운드에 -> 마운드에서
끓어야만 -> 끊어야만
양키즈가 -> 양키즈에
출입을 제안 → 출입을 제한
찬성: 1 | 반대: 0
커더
첫 문장부터 오타 마운드에-> 마운드에서 마운드의 . 둘 중 하나여야... 다시 한 번 오타 수정을 ...
마운드에 투수가 > 마운드의 투수가 쓰리쿼터에 던져는 > 쓰리쿼터로 던지는
양키스가 > 양키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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