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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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악의에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찬성: 0 | 반대: 0
그런 세상이 오길....^^b
성훈이 급하게 가지 말고 천천히 가기를... 글만 쓰다 시간을 보내지 말고.. 다른 작품들 보면 주구장창 글만 쓰고 과로 하는 천재작가가 보이던데, 주변 이야기도 풀어주면서 전개를 이어가야 식상하지 않아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꾸꾸까까
한국에도 히어로 있는데 홍길동 각시탈 붉은매
저도 붉은매 좋아했습니다.ㅎㅎ
둘째 속옷을 사이즈는 알고 산건가? 빠른 사람은 많이 부풀고 작은 사람도 부풀기 시작할때일텐데
속옷 가게에 가면, 매장 점원이 '선물이세요? 사이즈 안 맞으면 교환 가능하세요.'라고 말해주더라고요.ㅎㅎ
찬성: 0 | 반대: 1
드레스를 선물해줬다는건 좀.. 그래요 잠바 상의 하의 겉옷 이런 일상의류가 아닌 드레스라고 표현하기엔 연도에도 그리 맞지 않는것 같고요 의복이나 원피스를 표현하는 말이라서 틀린말은아니지만 현대에 사는 독자들이 읽기엔 드레스는 파티복으로 보통 생각하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파티복이 맞습니다! 딸을 키우다 보면, 아이 취향에 따라서는 초등학생 때까지 계속 입히게 된다는 '공주풍 드레스'! 그것이 저한테는 익숙한 일이었는데, 읽는 독자님께는 어색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네요.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벡터맨...?
저는 벡터맨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후뢰시맨 좋아했거든요.ㅎㅎ
다마고치 가지고 싶었죠ㅋㅋㅋ다마고치 비슷한 디지몬 바이스라던가...카드 긁는 디비몬 바이스가 나왔을 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다...
ㅎㅎ 그러게요. 저도 다마고치를 가져보지는 못하고 친구들 것 구경만 했었거든요.ㅎㅎ
^^
기쁘고 재밋는데 슬프구만
솔직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동이네요.^^
어리니깐 매장 가면 여아 속옷 뭐 사면 될까요? 물어보면 끝납니다 그럼 몇살이에요? 키는 요? 통통한가요? 질문 3개 답하면 짜잔 포장까지 완벽하게
찬성: 2 | 반대: 0
맞아요.^^ 요즘들어 조금 세분화되었는데, 저때는 살짝 안 맞아도 그냥 입어야 하는 시기이기도 했고요.ㅎㅎ;
다간은 지금이라도 구할 수 있...가격은 뭐...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흠흠
꾸꾸까까는 볼때마다 힘드네요
잘 봤어요.
와씨 방심하고 있었는대 한방에 찌르네 ㅠㅡㅠ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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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