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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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아..할머님이 갑자기 왜그러시지했는데 치매였구나ㅠ하..할머니손에서 자란입장으론 너무 슬픈 설정이네요
찬성: 3 | 반대: 0
그러셨군요. 소설에 등장한 방 권사는, 실제 제 할머니를 모델로 했답니다. 할머니께서 치매셨거든요.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하셨는데, 건강한 할머니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서 방 권사님 캐릭터를 만들었답니다.
찬성: 4 | 반대: 0
막내 성준은 간호사가 될테고 수희는 뭐가 되려나
ㅎㅎ 잘 자라길 바랍니당^^
예언서는? 삼풍백화점 붕괴는 이미 지난 시점이니 성수대교 부실시공으로 붕괴라던가 하는 사건들
찬성: 0 | 반대: 1
성수대교 붕괴(1994), 삼풍백화점 붕괴(1995)를 넘어서는 붕괴 사건이 제 뇌리엔 크게 남은 것이 없네요.;;;
911 테러?
그게 벌써 20년도 지난 일이었네요. 최근 일처럼 여겨졌는데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만, 미국의 이야기라 써먹을지 어떨지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실제로는 간호사 같은 서비스직종은 AI로 대체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의사 판사 같은 직종은 정해진 대로 업무를 수행하면 되지만 인간을 상대해야 하는 간호사 같은 업무는 AI가 대체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찬성: 1 | 반대: 1
AI와 로봇 기술이 접목된다면, 간호사의 일자리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몸을 가눌 수 없는 환자만 하더라도, 컴퓨터로 상태를 확인해서 몸도 뒤집어주고 대소변도 가리도록 도와주는 쪽으로 흘러갈 듯하니까요. 미래가 오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겠지만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는 당연히 대체하기가 어려운게 AI뿐 아니라 로봇 기술과 AI가 합쳐져야 대체할 수 있기 때문
찬성: 2 | 반대: 1
저도 로봇 기술과 AI가 함께 발전하리라 예상합니다~. 수년 후라면 모를까, 20년쯤 지난다면 로봇 기술도 많은 간호사를 대처할 정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대여점에서 이상한 책들도 많이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도 이것저것 다 읽었죠.ㅋㅋ
꾸꾸까까
^^
데프콘을 숨도 안쉬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쟁소설을 그때 처음 읽었는데 너무도 재밌어서 한중전쟁,한일 전쟁, 한미전쟁을 한권 한권 나올때 마다 서점에서 기다리고 있다 바로 사와서 잠도 안자고 읽었던 아주 오래된 추억이 기억나네요 님의 소설에 나오는 그 재목 보고.
잘 봤어요.
그립네요 바람의 마도사 ㅎㅎ
10년뒤에 코인사면 억만장자네..
91년도 6살에 트럭에 다리가 깔려서 발목뼈가 조각조각 났는데, 트럭 기사가 갓 20살 된 청년이었어요 병원 의자에 앉아서 울고있는 기사를 안아주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그시절엔 그런 정이 있었죠..
여러 잡무를 해야하고 신체적 노동이 필요하고 사람을 대면하고 사람 생명이 달린 일이라 정확하고 안정적이어야는데 임금도 높지 않아서 대체의 필요성이 낮은 간호사가 대체되려면 어지간한 직업은 이미 다 대체됐겠네요. 그정도면 이미 병원에는 환자 외에는 사람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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