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작가분이 성남 사시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 편이 필요했나?
찬성: 0 | 반대: 2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부채감을 털어내는 장면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건투를!!!
쉬는편이군요. 다음편은 싸우는 내용이 나올려나? 연참도전을 노리는지도 모르겠군요.
철민이가 작중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주인공에게 엄청난 것을 선물하고 갔네요. 컴퓨터는 둘째 치고 주인공의 각오라던가 작품별 분석 주인공의 성장발판 다 깔아놓고 넌 꽃길만 걸어 하는데 덕분에 집에 소리도 낼 수 있게 되었죠. 정말 모니터는 소설의 아~주 작은 장치일 뿐이었군요.
죽은친구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그동안 꿀빨고 있던건가요?
아들 노릇 제대로 했네
건투를
잘 봤습니다.
후원하기
신재영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