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호록을 연재한지...한 달이 조금 넘었네요..
ㅋ 많은 사람들이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기쁩니다.
강호가 기영을 만나고 케빈이 기영의 뒤를 쫓고....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수사기관들이 그들의 뒤를 추적하는 것이 대충 그려졌습니다.
이제 베일에 가려졌던 여인이 나타나고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됩니다.
키아라와 강호의 이야기가 얽히고....그외 인물들의 인연이 본격화 됩니다.
강호의 무공수련이 본격화 되면 내공과 혈도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혈도공격은 실전적인 내용을 얼마만큼 넣을까 고민이네요.... 진짜 얘기들을 적을 생각인데....
예전에 합기도에서 익힌 활인법도 좀 넣고... 등등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