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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시 쓰시는 글인데 저번처럼 또 삼천포로 갈 움직임이 보이는군요...
이런 먼치킨 글은 일단 사이다 전개가 핵심인데..글에 설명이 넘 많고...
기본을 업데이트해서 심화로 가는데 불필요한 길이 많네요..화술의 길이라뇨...
물론 나중엔 쓸모있겠지만 지금에서야...
빨리 빨리 능력치 모아야하는데 학습과 심화에만 글이 난무하니..
이러다 한 번에 포텐 터지고 능력 나오묜 그 다음엔 무슨 글 전개가 나갈지 궁금하네요..
겨우 상점들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니...
오랫만에 보는 특이한 글이라 관심있게 보는데 이런면 특이하다 연중할까 걱정입니다..
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점심 먹어서 그런가 읽다가 졸았어요..ㅜ죄송...
근데 설명을 줄이고 딱딱한 문체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사람 얘기도 좀 나오고요... 무슨 기계처럼 레벨업 얘기만 나오고 레벨업하면 더 어려운 과제 나오고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은 목적(레벨업)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이래서야 먼치킨이 되어도 똑같이 고독해질것 같은데....굳이 이런 삭막한 전개를 하실 필요 있나요? 한번 가본길 치트키도 있겠다 여유롭게 껑충껑충 레벨업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잔잔한 일상도 그리고 멋진 로맨스와 코믹도 만끽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졸았다는 표현..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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