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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다참다가 메롱은 뭐에요 ㅋㅋ
찬성: 2 | 반대: 1
일종의 해학이라고나 할까요. 부끄럽습니다 ^^
찬성: 0 | 반대: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읽어 주세요 ^^
팀장이랑 저정도 사이면 회사 옮기는게 맞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 ^&^
초반에 김병우 국장이라고 하네요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정도면 이직하거나 퇴사후 고소각인듯요.
찬성: 1 | 반대: 0
의견 감사합니다. ^&^
저정도 되기전에 부서 이동 신청했어야하지 않나요? 누가보면 부모죽인 원수인줄
찬성: 4 | 반대: 0
의견 감사합니다.
1/19 : 김병우 팀장의 얼굴이 불게 물들었다 => 불게 > 붉게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눈치코치 없어도 명색이 팀장급이면 저러면 안돼죠 팀장이란 직급이 저정도면 낙하산 수준인데 글 내용으로선 그저된게 아닌듯하네요
배가 아픈가 --> 밸이 아픈가
잘 보고 갑니다.
감정은 이해하는데 메롱이라든가, 기획아이디어를 잘 냈다고 급발진하는 것 그냥 그렇네요. 게다가 사석이라면 몰라도 회사 내 공적에서 대리와 사원이 서로 반말하는 건 납득되지 않네요.
주인공도 사회생활 못하는 어린애였네
울랄라 ㅇㅈㄹ ㅋㅋㅋ 잼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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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