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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입사했고 20년 엔터에서 굴렀고 10년동안 이세계 합나이 대충쳐도 50대, 대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영웅, 세계관 최강의 전사로 군림하던 남자 치고는 그런느낌이 안드네요.
근엄함 위압감 이딴게 안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 화장실 물고문 씬에서 어쩌고 저쩌고 떠들기보다는 그냥 물고문에선 아무말없이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물고문 후 짧은 말 하나로 끝내는게..더 무서울거 같은데..어차피 뒤에 대기실씬 보면 별로 영향도 없는거같더만..
그전에 고배우 참교육에서도 잘참다가 뜬금없기도 하고 때리기전에나 뒤돌아갈때 기습 역관광 후 존나 이러쿵저러쿵 떠드는거 멋 1도 없음..........
손치광인가 안철수인가 그 두콤비 대화내용도 유치찬란하고
회사보다 본인안위가 더 중요한 상사께서 부하직원이 자기도 모르게 팀 담당 배우 엿먹이는 작전짜고 실행. ㅇㅇ배우 매니저 음주운전어쩌도 기사 떠서 안그래도 떨어진 인기 더 떨어지면 잘도 이득이겠다 그죠? 일처리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선진행 후통보로 진행하는 놈을 두고본다고?
작가랑 부딪친 장면도 일반인 기척도 못느끼고
쓰다보니 길어졋네 요약하자면
1.설정붕괴(캐릭터 성격, 유차한 대사 등등)
2.주인겅 김빠진 이상한 마시면 체할거같은 사이다
3.주인공이 매니저하는 동기 공감불가
ㅏ.
주인공 꿈은 최강의 매니저야? 그래봤자 월급쟁이...아니면 엔터사장이야?
........작가님 님은 이게 공감이 됨??
이러니까 운동선수 하라는 댓글이 꾸2ㅜㄴ한거같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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