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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왜 이소설 잘나가다가 망가졌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이소설 유료화 했을때 엄청 인기 좋아서 유료 결제수가 8,400대였는데 보통 이정도 결제수면 완결시에도 유료결제수가 2,000대를 유지하는데 이소설은 완결시에 300대까지 유료결제수가 떨어졌죠
즉 연독률이 엄청 하락한거고 독자들 이탈이 엄청 가속되었다는 소리인데 정말 이렇게 망가지는 소설도 흔치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보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겠네요
안실장은 소설에서 완전 허당인가요 ??? 잘 보면 실세처럼 행동하는데 완전히 허탕인거 같네요 손팀장이란 부하하나 휘어잡지 못하고 손팀장이 상사의 허락이나 묵인없이 음모를 꾸며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고 허수아비 캐릭터 같네요
그렇다면 손팀장이 로열패밀리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았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고 자세히보면 작가님이 직장 조직 구조 상하관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이 피상적으로 이해하니 저런식의 글이 나온모양이네요
손팀장이 상사허락이나 묵인없이 음모를 꾸몄다가 들통났는데 안실장이 허허 웃으면서 그냥 지나간다 스스로 나 허수아비요 한다는 그런 모양새인데 절대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무리 상사와 부하팀장이 친하다해도 정도가 있는 법인데 저건 선을 넘은거죠 그런 부하를 용인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개연성 밥말아먹고 시작하는 거죠
저렇게 개연성 밥말아먹은 행위가 누적되다보니 독자 이탈이 가속화되어서 대작삘까지 뿌리던 작품이 완전히 폭방해버렸겠지요
저도 이만 여기서 하차합니다
연예물 좋아해서 괜찮은 연예물인줄 알았는데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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