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그 뭐냐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왔는데.. 똑같은 회사 신입 사원 되어서 존나게 구르는 고구마 스토리 와 뭐가 다른가? 이건 그냥 스토리 짤게 없어서 만든 엉터리 고구마 스토리 아닌가.. 개연성도 없고.. 누가 미래 정보를 아는데 회사에서 빡빡 구르면서 신입사원 노릇을 할까? 그거랑 마찮가지임.. 미래 정보와 힘을 아는데 뭐하러 빡빡 구르면서 로드 매니저를 하고 있나.. 여기서 부터 글의 개연성이 문제가 생김.. 가장 기본적인 문제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 한테는 통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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