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게, 쥔공 환생전엔 사업했담서요. 근데, 중간중간 보면 비즈니스를 모르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게 있네요.작가님이 설정을 바꿨거나, 다른사람거 배끼고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데... 설정을 바꿨으면 좀 각잡고 제대로 쓰시든지 합시다. 사업을 했으면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충분히 알만한데, 사회 초년생마냥 혹은 취업준비생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처럼 묘사되는건 없어야하지 않겠어요? 이상 글읽다가 이상해서 몇자 끄적이는 독자1입니다.
제일 이해안되는 사람들이 아이돌이나 배우면서 외모로 평가받기 싫다는 거죠.
애초에 외모가 기본 중 하나인 직업을 하면서 그것 빼고 봐달라니.
패션모델리 제 외모로 평가하지말고 워킹하는 것만 보세요.
축구선수가 저는 드리블로 평가 받고 싶지 않습니다. 공격수니 슛만 봐주세요.
하는 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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