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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
건투를
감사합니다 ^^
폰이 스마트폰이었던가요?
네네 ^^
저번 통화에서 아들같지않다 어쩐다 해서 반말하기로 했었는데 다시 돌아왔네요
아무래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이후 집에 방문하면서 그런 갭이 점차 해소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2
매주로또만 긁어도....
^^
아니 이해가 안 가는데요 주인공이 지금 소속사에서 받는 부당한 대우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있는 건가요?? 저번에 본 강기훈 변호사를 찾아가본다 하더니 정말 오랜만에 쉬는 날엔는 헬스장이나 가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현실파악은 제대로 해서 떡밥 회수를 잘 할꺼 같지도 않고.. 뭔가 앞으로 계속 고구마밭이 진행될꺼 같네요..
찬성: 6 | 반대: 0
조금 더 읽어 보시면 의문점이 해결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잘봤어요
아직 자기가 가수라는 자각이 없나요? 음방 방영일은 잊은건 그렇다 쳐도, 그 인터넷 반응도 찾아보질 않고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아무래도 아직은 완벽히 익숙해지진 못한 상태겠죠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 전생의 본인은 어찌 살고있는지 존재하는지 궁금하기도 할건데 그런건 전혀 없군요
찬성: 1 | 반대: 0
매니저가 신이냐? 저리 존대말 꼬박꼬박 하구 쩔쩔 매고 눈치보고
잘봤습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전개도 답답하고.. 어지간해서는 이런말 안하는데 이런 글이면 저도 쓰겠네요
이딴글도 유료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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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