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헌터들 뒤치다꺼리하면서 살았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차라리 던전 청소부10년을 넣지말던가.. 10년동안 아무것도 배운게 없이 생각안하고 청소만 하고 살았나보네..
너무 돈 많은 찌질이가 되니까 병신처럼 보이고 5천억 있는데 발모제는 계속 팔아야하나? 스토어 포인트 모아서 본인 능력 올릴생각 하면 안되나?
ㅎ 도대체 이런전개는 이해를 못하겠네 일부러 고구마를 처넣기 위한 전개인지? 애초에 돈이 5천억이나 있는데 경량화 갑옷을 사면되지 굳이 싸고 무거운중갑을 사는 이유는 뭐고 장비빨로 도배를 할거면 그냥 솔플이나 하면 될것이지 굳이 서포트 일을 해서 다른 민폐를 만드는 이유는 또 뭔지...? 일부러 고구마전개를 쌓아가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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