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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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떡대 각성자의 넷카마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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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능력 완전 좋은데? 그..근데 그 본...체가
정신 나갈거 같앜ㅋㅋㅋㅋㅋ
아 ㅅ발.. 말투 역겹네.. 하차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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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또 남자만 할 수 있는 남자다운 행동 넷카마를 해요 조만간 여장도 할 기세
찬성: 0 | 반대: 1
분노장이 왜 있나 복선인가 혼자 고민한 내가 부끄럽다..... 그냥 사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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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여동생 까는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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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굳
말투보고 검미성인거 알았네..
글 작성 어질어질한데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허풍개가 제일 좋았어.
얼음능력자는 너무 쎄서 걍원시당하는 거 아닌가.... .... 쳐다만봐도 뇌혈관 얼려서 죽일 수 있다는 건 어지간한 생명채는 다 순살이란건데.....
말투 개어지럽네 ㅋㅋ
군필여중생쟝은 작가의 분신이지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1
애긔버섯 ㅋㅋ
사이버매그니토 갤로그 추적하러 찾아온 사람은 개추 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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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부분이 어색한거 같기도.. 바로 전 문단에사 500키로 1톤도 들어올리는데 고작 초딩무게 총기에 놀랄이유가 없지 않나 싶어요 초딩이래봐야 30~50키로인데..
얜 뭐지? 지 능력 다 말하고 다니고.. 바보인가?
찬성: 1 | 반대: 1
1톤을 들고 순간이동이 가능한 인간들이 있는데 사회가 유지되는것도 대단하다.
어으 진짜 말투 어지럽네ㅋㅋㅋㅋ 작가님 혹시...?
댓글질 하지말자고요
아옼ㅋㅋㅋ 애기븝미 여고생쟝은 이번에도냐곸ㅋㅋ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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