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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시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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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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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세계관 정말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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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선... 착한지 나쁜지 모르겠는놈 근데 나쁜짓은 안하는놈.. 여유있으면 남 도와주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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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성자라도 자기 사람이고 제 할일 하는 사람이면 잘 챙겨주는구먼.
재밌어요
아무리봐도 인천독립 노리는것 같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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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선 ㄹㅇ 10상남자 대부네 온라인에선 ㅅ발 넷카마지만..
이 작가 글은 기저에 우울함이 깔려있어. 주인공도 한 우울하고 장르 소설인데 볼 때마다 우울해져.
이러고도 다음날 헌터 커뮤에서 "븝븝븝 애기븝미쟝 지나가요" ㅇㅈㄹ할거 생각하니 아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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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에 주인공들은 여전히 일괄되게 인간미가 넘치네요 ㅎㅎ 항상 기분 좋게 잘보고 있습니다.
지방균형발전 만세
모래내시장 낫배드죠 요즘은 식자재 마트가 많아져서 안간지 오래됐지만
애는 참 착해... 건들지만 않으면.
황건욱처럼 마냥 선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칼맛별 특유의 찐따히키성향에 분조장까지 스며들어 완벽한 캐릭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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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저 얼레기+죽사+무투가 3직업 각성자인데 1인분 가능한가요? 급합니다
인천이 아니라 서울에 핵을 터트린거니까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다....... 만약 인천이었다면? 그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서울 스파이들 중 환각을 조작하는 능력 각성자가 마법을 걸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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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캐릭터는 언제나 입체적이여서 좋음
칼맛별 소설은 사람 냄새가 나서 좋다
와 김극 진짜 분명 망가지긴 했는데 된 사람이네
헌터 대신 의사라고 넣어도 말 되네요. ㅋ ㅋ
담며든다
잘 보고 갑니다
인성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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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씹썅남자같더니 싸울땐 상남자고 팀원들한텐 존나 자상하네 ㅋㅋㅋㅋㅋ
갭모에...라고해야하나 ㅋㅋㅋㅋ오진다
반로환동전때도 그렇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의 쥔공인데도 막 싫지 않고 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ㅋ
서울 뭐 단체로 지역오염이라도 당한거아냐?
아 인천에도 모래내가 있었구나 ㅋㅋㅋㅋ첨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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