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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좀 웃긴소리긴한데 뭐든지 잘라내서 공간절단을 하는게 아닌가 의심되는 데스클로면 건물을 오를려고 손톱을 박아넣을때마다 체중이 실린 손톱때문에 벽이 썰려서 건물을 못탈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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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꺼 날것 같아서 좋았죠. 그 똥 연설 다시 보고 싶다
잘보고갑니다
인천 안사는데 인천살고 싶어지노 인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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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 지린다 이 화를 위한 빌드업들같다
세계관이 너무 절망적인데...
서서 울어라 서울.. 이제.. 사람이 하늘에 서겠다
건필하세요
와오 슈퍼인천히어로랜딩!
데스클로가 설명만 들으면 엄청 쎄군요. 뭐든 자른다니 ㄷㄷ
승리의 주문을 외워줘... 니 엄마는 인천이야
저글링 사이에 디바우링 원 ㄷㄷ
leeno30/ 날카로운 건 손톱만이지 모든 신체부위가 그런 건 아니니까 손가락까지 건물에 박아넣는다고 생각하면 될 수도? 게다가 건물의 경우에는 절단면이 생기더라도 그 절단면을 벌리려면 힘이 들어가니까, 손톱에 두께가 있다면 그 두께만큼 건물에 끼이듯이 체중을 지지할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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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카이저 칼날이 저글링 앞발에 달린 느낌이려나
폴아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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