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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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 장르소설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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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요
낼 수요일이라 다음화가 안올라온다고? 실화야??
그럼 여기 세계관은 정령사 같은 직업군은 없겠네 하급정령?들이 저 꼬라지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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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진짜 대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벌싸 다 봤네
건투를
인천은 넷카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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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개재밌는것이에요!
인천이 신성하다니 거대한 충격파가 두개골을 휘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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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헌터물을 존나재밌게쓰시네 역시 검미성
잘보고갑니다
신성한 인천땅에서 너무 어질어질하다 ㅠㅜ
왜 재밌지? 솔직히 말해서 작가님 작품이 취향이랑 좀 떨어져있긴 한데 이상하게도 작가님 작품만큼 상상이 잘되는 작품들이 없어요. 신기하다는거에양.
미래의 김극은 극단적으로 괴수를 증오하는건가? 인간이 죽든말든
잘 보고 갑니다
수상할 정도로 인천을 사랑하는 초능력자들 ㅋㅋㅋㅋ
전사독님을 배출한 인천의 인재풀 ㄷㄷㄷ
SSS급 인천공작님의 분노 가득한 회귀인거임?
진짜 헌터물 기깔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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