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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릉부릉~ 빠라빠라빠라밤~ 오토바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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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타고 라이트세이버로 무장한 성기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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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왕국은 또 데드라를 모시고 있나요????

신의 종이 신과 싸우는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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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시작인가?
마탁자가 재가 안되는건 하지가 특별히 마법을 걸거나, 마법면역기술력같은게아니라 마법자체의 특징이었군요
성기사는 대부분 귀족일테고 귀족이면 마법사니까 성기사한테 안통하는것도 당연한걸테고..
마법사끼리 싸울때는 그럼 직접전투로 싸우거나, 소환수따위를 이용해서 싸워야하는건가?
아니면 불을 만들어내는마법으로 만들어낸 불(핵분열마법 파이어볼같은)은 그런 면역과는 상관없는 별개로 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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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는 저 우주의 창조신이라서 성왕국은 그 데드라를 모시고 있는거고
성왕국과 인류와 싸우고 있는 드래곤리치는 둠드라죠.
프롤로그에서 샤가 싸우던걸 보면 평온의 눈같은것만 효과가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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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의 눈은 그냥 원래 그런 마법이고 다른 마법들은 마법사에게 통하죠.

마법사중에서 허접한 놈만 무기를 듭니다.
투구도 안쓰는 병신같은 리치처럼, 총보다 강한 공격력을 가진 마법은 못쓰는 놈만 총을 든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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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여왕 둠드라가 데드라 레이디라고 불려서 착각하신듯.
둠드라는 그냥 리치룡인 둠드라고 데드라는 세계 하나를 여의주로 물고 다니는 창세룡이죠.

데드라 레이디라는 호칭을 말하자면 데드라의 딸이라고 할까요.
뭐, 모든 드레곤은 데드라의 자손이니 틀린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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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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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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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없는 종교는 없죠. 그건 철학이죠. 이 소설을 10번은 더 읽은 독자가 또 읽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 엉뚱하게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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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로드라는 녀석은 주인공의 먼 미래의 인물 같군요. 이계의 대마법사였던 주인공은(그 대마법사가 아닌것 같긴 하지만;) 자신의 계약자(=캐릭터)를 무한 살려낼 수 있기도 하고요. 등등 끼워맞출 부분이 많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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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 그럴듯해서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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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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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퍼에 포 한자가 덩그라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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