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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글은 답답한 맛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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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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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소드 맛 스타님의 리얼충에 대한 인식의 편린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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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리얼이냐.
하... 건필
어휴.. 보다가 얹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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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배껴 → 베껴 ※베끼다 [동사] 글이나 그림 따위를 원본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리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마왕의 힘은 저 돼지새끼한텐 너무 과분합니다. 봐라네가 아수(샤)를 흡혈해서 강탈하는 게 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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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무생물인가?
아무리 설정이라도 저 정도로 자기주장없는게 좀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감정느끼는거 보면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닌데
답답하네 더보면 나아지려나
지금은 답답해서 뒤질거같다 앰 진짜 입에서 욕을 머금고 본다
주인공은 지금 환자라는 설정인가 봅니다.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봐야 할겁니다. 답답한 상태로 읽으면 가슴만 답답해지는 소설이니 다른 글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정신적으로 무너진 존재를 통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좀 더 봐야 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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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에 닿은 대상 파괴인데 왜 온도가 내려가나요
욕나온다
아 뭐지 같은 작가인가 왜 글이..
겨우 이정도 고구마로 답답해하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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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잘 팔릴글은 확실히 아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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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흡혈귀가 힘이 약해서 총도 제대로 못쏘는 설정은 설명이 좀 많이 필요한데
건투를
순문인척 하는 느낌
원래 답답하면 거르는데 이건또 맛이있네 뭔 조화냐
흐어 진짜 이 소설만큼 읽으면서 꿉꿉한 소설은 없을거야
아하 성기사가 강적인 건 쪼렙 상대용 광역마법이 통하지 않아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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