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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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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댓글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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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기 이후로 처음 먹는다는 거겠죠..ㅎ 날라다니는 마법은 못하는 뚜벅이 마왕 인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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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성에서 수십 년 동안 홀로 지낸 폐해일까요? 나이를 먹었으면 철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저건 그냥 나이만 처먹은 사회부적응자네요.
작가님의 개그는 잠깐 해주면 하하 웃을 수 있겠는데 계속 하시니까 재미도 없고 거부감까지 느껴지네요.
주인공이 정신병자군요
'페미니즘'보다는 '기사도'가 의미 상 또 맥락 상 맞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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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맥락상 더 맞다고 봅니다. 현대의 찐따 주인공이 기사도를 가치관으로 둘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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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너무 찌질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여까지 보규 사이다충은 다 나갔겠지?
이 글이 첨 올라올때만 해도 그냥 그런 단어였는데... 시대가 달라지니 페미니즘이라는 문구에 움찔하게 되네요
내꿈은노인님 기사도가 뭐 멋있는 건줄 아시는데 기사도 기원 찾아보시면 전혀 아닙니다. 맥락상 기사도가 더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주인공이 그런데 관심 없을 것 같으니 굳이 바꿀 필욘 없을 것 같고요.
건투를
ㅋㅋ 기사도가 멋있는 건 줄 아는 건지 멋있는 이미지가 있다는 걸 아는 건지 님은 어떻게 암?
뭘 그리 사소한것까지 신경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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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