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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맛별이라 검미성인 건가여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오 몰입감
용이 무슨 큰 새도 아니고.... 비행기처럼 추진력이 있어야 하다니... ㅠㅠ
마법이 더 강력했다면 더 큰 용으로변했을것이며 그랬다면 몸을 공중에 띄위기 더 어려웠을텐데 부분이 마음에드네요
마지막 문장... 사실상 아들같이 생각했던 제자의 죽음에서 도피하는 선택으로 보이네요.
마법의 후유증으로 잠시 비틀대던 미르의 귓가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시공의 폭풍에 온 것을 환영하오~
다시 정주행 시작
현질!!!!
오우 망겜의 성기사 보다가 보러왓습니다 여기 송과체가 나온다면 서요?
아 개답답하네
이거 혹시 지가 오딘인거 아니야?
찬성: 1 | 반대: 0
근데 왜 구지 편한 현대문명 다버려가면서 절대자되려함?? 중2병인가...
찬성: 1 | 반대: 3
오랜만에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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