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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그릇은 내가 지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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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그러니 니 밥그릇도 나한테 맡겨라
넘짧아요
백군주 : 에이..귀찮아. 자, 사워라! 편하게 나는 타고가자. 아참, 내 힘이 안 느껴지는게 아니라 타고 있어서 모르는거야. 김철백 : 으윽..타고 싶어..
오우 미친 존나재밌어
잘 보고 갑니다.
저런것들은 간단하게 다 죽여버리지 설마 말로 끝내는건 아니겟지 ㅋㅋ
아고...짧아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삼미랑항테 힐 안주나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게임도 아니고..잡은거 뺏는거도 그러네요 지들이 생각하기에 어떤 그룹이 잡아놓고 간거라 생각하면서도 뺏나요? 뺏긴 그룹이 돌아와서 지들 사냥할때 뒤치기 하거나 강력한 단체의 산하 그룹이면 어쩔려고? 물론 사실 저거 잡은건 주인공 혼자지만..
사체지키라고 남겨논 띨띨한 헌터 병아리한명(동호길드 생각에 쥔공은 이렇게 보이겟지만) 보고 어떤길드서 잡은건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어디 소설 같이 포탈 너머 이계라서 공권력이 안닿는 곳에서 묻어버릴 각오를 하고 뺏는거면 몰라도 돌아가서 신고 하면?
즐감!
알아서 기려나?
이건 뭐. 이고깽의 실사판 소설? 상대도 참 이고깽 껀수 제조용 허접 봉다리들입니다. 그려. ㅋㅋ
안죽이나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잘해오다가 갑자기 쓰레기 소설되네. 저기가 무슨 가상현실게임속이야? 뭔 협박하고 사냥감을 빼앗고 자릿세야 ㅋㅋㅋ 그리고 진짜 노답인거는 5분동안 때려눕히면 봐준다는거 너무 식상하지 않음? 그냥 때려눕히면 더 시원할텐데 뭔 분량 뽑을라고 저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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