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블루스’라는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위기의 순간들마다 격려해 주시고 채찍질해 주신 독자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연재에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앞으로 한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나의 여성편력기’는 마무리를 하고 새로운 연재인 ‘고시원 블루스’에 전념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워낙 애독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응을 보아 결정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11 | 내 일상 | 더운 날 글쓰기 | 17-07-20 |
| 10 | 내 일상 | 다시금 글쓰기에 대해 생각한다 | 17-06-29 |
| 9 | 내 일상 |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 요즘입니다 | 17-06-20 |
| 8 | 내 일상 | 친구가 낮술 마시자고 하네요 | 17-04-27 |
| 7 | 내 일상 | '도서관의 어린 모자' 단편을 쓰고서... | 17-04-21 |
| » | 내 일상 | '고시원 블루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 17-04-18 |
| 5 | 내 일상 | 개인 신상의 변화 | 17-03-29 |
| 4 | 내 일상 |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며... | 17-03-16 |
| 3 | 내 일상 | 글쓰기에 몰입하며... | 17-02-10 |
| 2 | 내 일상 | 나에게 있어 7.5만자란 | 17-01-12 |
| 1 | 내 일상 | 내가 원하는 삶 | 1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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