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려 합니다.
타이틀 : 기억 이동
이번에는 대중적인 장르에서 승부를 걸어보려고 현대환타지, SF물로 선택하였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작가의 길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나의 여성편력기’ 는 작가로서 저의 가능성을 테스트해 본 것이라면
이제 시작하는 ‘기억 이동’은 전업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반응 좋으면 모든 것 다 때려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서려고요^^
그만큼 더욱 열심으로 글을 써야겠지요.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신작에도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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