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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작의 서재입니다.

유황숙네 천재 아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섬작
작품등록일 :
2021.06.16 21:00
최근연재일 :
2022.05.29 00:43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2,498,362
추천수 :
59,137
글자수 :
1,32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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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숙네 천재 아들

피가 흩뿌려진 곳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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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7.01 07:05
조회
39,203
추천
832
글자
17쪽


작가의말

연재 주기를 이제 확정할까 합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당분간 주 7일/오전 7시 5분에 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26 장량자방
    작성일
    21.07.09 21:53
    No. 31

    정사에서는 장비가 멀끔한 미남에 유자를 좋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우는 반대로 백성들을 사랑하고 군자는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고..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3 우유더루트
    작성일
    21.07.13 21:17
    No. 32

    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 취한 김에 봐서 그런가 너무 감동적이네여ㅠㅠ 관우가 살았어여ㅠㅠㅜㅠㅠㅠㅠ 장비 제갈량도 있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7.17 20:31
    No. 3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끓인환타
    작성일
    21.07.18 03:46
    No. 34

    뭔가 신선하긴한데 이럴꺼면 제목 도수치료 삼국지로 바꿔야되는거 아닌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7.18 08:00
    No. 35
  • 작성자
    Lv.48 자장노래
    작성일
    21.07.20 06:38
    No. 36

    상대가 알아듣지도 못할말 씨부리는 주인공의 저능아짓이라니....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6 떡잎마을
    작성일
    21.07.22 17:24
    No. 37

    그러고보니 화타가 당대에 이미 재활체조 비스무리한걸 만들었었죠.. '오금희'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과학적
    작성일
    21.07.23 05:49
    No. 38

    재활운동하는 관우 상상하고 뿜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과학적
    작성일
    21.07.23 05:52
    No. 39

    장비도 흔히 생각하는 그 털복숭이가 아닌 건가.. 이게 맞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소설로는 처음 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7.26 01:49
    No. 40

    장비는 사실 머리도 좋고 미남이라구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시크리트으
    작성일
    21.07.26 03:18
    No. 41

    유비는 정치9단이지만 저 때는 진심도 섞여있었겠죠. 관우에 대한 유비의 애정을 생각하면 진심이지만 그걸 대놓고 표현하는 것도 이용하는 등 본심과 정치적 수단의 합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7.28 12:19
    No. 4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1.07.28 16:56
    No. 43

    그때도 이미 침 한약등이 있었을텐데 허접한 운동 몇번 시켜서 치료하는걸 그때 못했다고? 어이가 없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5 흰곰발
    작성일
    21.07.29 01:42
    No. 44

    네발개발 침이나 한약등으로 못고쳤다고 어이가 없을 일이 아닙니다.
    현대에서 관절이 다치거나 약한사람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권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작중 관우의 증상인 어깨충돌증후군도 현대에서 치료방법은 약이나 주사 충격파 등으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힌다음에 도수치료나 재활운동으로 치료합니다.
    약이나 주사 충격파로 치료를 하더라도 약하게 통증이 남거나 재발빈도가 높기 때문에 결국에는 운동으로 주변 근육등을 강화시켜 충돌의 가능성을 막습니다.
    괜히 전문적인 운동치료사가 있는게 아니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노블매니아
    작성일
    21.07.30 20:26
    No. 45

    장비가 미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7.31 01:38
    No. 46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21.08.01 20:06
    No. 47

    털보 장비는 연의판인데 여기 장비는 정사판인가 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vn******
    작성일
    21.08.02 17:12
    No. 48

    잠깐만 이거 갑자기 의학으로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츠나츠나
    작성일
    21.08.05 17:34
    No. 49

    네발개발//오랫동안 근골이 엇나가서 생긴걸 침이랑 한약으로 낫게할 수 있으면 사람들이 한의원을 가지 정형외과를 왜 가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문카사이
    작성일
    21.08.05 19:58
    No. 50

    네발개발님 삼국지 시대가 언제인줄 정확히 아시는건가요? 기원전이에요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임 알에서 태어나고 사람 목 베면 하얀 피 나오던 시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 n3******..
    작성일
    21.08.08 06:55
    No. 51

    카문카사이//삼국지의 시대는 기원후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륜검
    작성일
    21.08.09 03:14
    No. 52

    미남 장비인거 보니 판타지 연의가 아니라 정사인가 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08.10 02:18
    No. 53

    잼 있어요. 털 많으면 미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osisanll
    작성일
    21.08.11 16:23
    No. 54
  • 작성자
    Lv.51 인티와타나
    작성일
    21.08.17 09:39
    No. 55

    유비 주는것 없이 미운넘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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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100 G 오국 (4) +2 22.05.15 728 32 12쪽
190 100 G 오국 (3) +7 22.05.14 732 35 11쪽
189 100 G 오국 (2) +2 22.05.12 731 32 15쪽
188 100 G 오국 22.05.12 740 28 12쪽
187 100 G 위국 (6) 22.05.12 730 25 11쪽
186 100 G 위국 (5) +3 22.05.10 717 28 14쪽
185 100 G 위국 (4) +1 22.05.10 709 21 11쪽
184 100 G 위국 (3) +1 22.05.07 734 27 12쪽
183 100 G 위국 (2) +3 22.05.04 754 31 11쪽
182 100 G 위국 +2 22.05.01 793 30 13쪽
181 100 G 적갑군단 (16) +3 22.04.29 763 29 13쪽
180 100 G 적갑군단 (15) +3 22.04.29 740 22 12쪽
179 100 G 적갑군단 (14) +1 22.04.26 760 28 12쪽
178 100 G 적갑군단 (13) +1 22.04.25 768 32 12쪽
177 100 G 적갑군단 (12) 22.04.25 765 23 12쪽
176 100 G 적갑군단 (11) 22.04.25 776 25 12쪽
175 100 G 적갑군단 (10) +1 22.04.20 807 30 11쪽
174 100 G 적갑군단 (9) +1 22.04.20 797 25 13쪽
173 100 G 적갑군단 (8) +2 22.04.15 852 38 13쪽
172 100 G 적갑군단 (7) +1 22.04.12 873 35 12쪽
171 100 G 적갑군단 (6) +8 22.04.11 907 3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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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100 G 적갑군단 (2) +8 22.02.21 1,163 5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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