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근데 이 형주 뒷통수 문제는 유비잘못이 90은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익주 들어가면 오에게 주기로 약속이 되어 있기도 했고, 오 입장에선 북벌 성공하고 있는 촉이 위보다 더 위협적이었음. 오입장에선 무조건 통수를 갈겨야 하는 단 한번의 기회였음
찬성: 11 | 반대: 1
이런말 하기 뭐 하지만.. 뒤통수 친건 관우가 먼저 아니었던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떡잎님 말대로면 관우가 형남 3군 반환을 처음에 거부한거하고, 손권의 정략혼 제의를 모욕적으로 거절한 책임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장군님 축지법쓰신다
뭔가 이렇게... 아니 뭐 활 쏠 때부터 개연성 별로 없긴 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골밀도 말이 나오면 복잡하지요. 그리고 손권은 젊은데 관절염? 뭐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11/28 몹이 - 몹시
인명은 천명이고, 운명은 세계에 갇혀있으며, 계 바깥의 외부자극이 없다면 페르시아 양탄자같은 삶이라도 결국에는 양탄자 위. 하지만 화타는, 오해라고 할지라도 유봉이라는 '외부자극'을 만나버렸기 때문에, 천명이라는 꺼져가는 화로 속에 연료를 그득하게 집어넣은 것 마냥 잠시간은 활활 불타오르겠죠. 가끔가다보면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에, 그 당연함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르고 당연하게 써내는 경우가.
잼 있어요.
건필을
북한보다 훨씬 과거라 완전 봉건사회인데 왕이 신격화되는게 더한건 당연하지 먼 헛소리를 적어놓는지 원
후원하기
섬작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