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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는게//맞히는게
찬성: 0 | 반대: 0
전에보다 더 잘 읽히네요
저번 분량까지 연참 좀!
관공의 위기야
노빈후 애로우에서 현타가 옴;;
찬성: 16 | 반대: 1
노빈후 애로우는 진짜ㅋㅋ 너무 올드감성ㅋㅋㅋㅋ
찬성: 19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필입니다
적진도 아니고 아군 관료들이 다스리는 지역이고, 적군이 바로 코앞까지 와있는데 소문을 퍼트리다니 좀 뜬금없는 거 같아요. 소문이 쉽게 퍼지는 게 아닌데. 그보다 며칠만 버티면 수만의 원군이 곧 도착한다는 전령을 보내는 게 훨씬 나을 거 같은데.
찬성: 5 | 반대: 2
소문은 아군한테 뿌리는거라 상관없는 덧. 그 전의 문맥이 괴랄한거임.
찬성: 4 | 반대: 0
이 시대에 깍지가 있었나요?
잘 보고 있어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쓰신 가 자는 정인이나 형님을 부를때 쓰는 가 자로 노래 가 자가 아닙니다. 오타인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여기서는 관우가 안죽나요?
잼 있어요.
건필을
노잼
로빈후 애로우라 .. ㅋㅋㅋㅋ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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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