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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게 잘봤습니다
보는중에 기시감이 느껴져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본거 같아요 리메이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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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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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 부터 살짝 불편한게 무엇인가를 미는 동작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상체근육이 상완삼두근 대흉근 삼각근이고
무엇인가를 당기는 동작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근육은 전완근 상완이두근 광배근 후면삼각근 등이 있는데
활시위를 당기는데 왜 삼두랑 대흉근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냐고
원래 숙련자일수록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주동근과 협력근에는 힘을 잘주고 길항근에는 최소한의 균형을 위한 힘만 사용하는데 길항근에 힘을 이빠이주는 운동선수가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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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원래 2년마다 열립니다.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번갈아가면서 2년마다 열리죠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각각 4년 주기로 번갈아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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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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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서울 올림픽ㅋㅋㅋ
비록 난 21년 도쿄올림픽을 보고 있지만
어디가 되었든 양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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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지진이면 당연히 멍하니 있겠죠. 일본도 아니고.평지 어쩌고 보단 그냥 서울이니까가 더 설득력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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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렇게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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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갈라지는걸 아냐? 예언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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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2년마다 열리는걸 모르는 애들은 2018년에 평창 동계 올림픽이 '올림픽'이라는걸 아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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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이 하계 올림픽 종목이라서 하계 올림픽이 4년마다 열린다고 하는건데 양궁이랑 상관없는 동계 올림픽 얘기는 존나 뜬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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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선수가 존나 못쏜다고 설정한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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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가만히 있지 4년 주기라는거에 비추 박힌거 보소. 이렇게 적으면 하,동계 구분 못해서 2년 주기라고 하는 애들이 비추 박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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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양궁을 든다"는 말을 쓰나요? 양궁의 사전적 의미는 "서양식 활 또는 그 활을 이용한 경기"이긴 하지만 보통 활을 든다고 할텐데 "양궁을 든다"는 말은 난생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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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프롤로그화 존재의미를 모르겟네요 같이 금메달노리던애가 같이전이되는게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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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바꿔서 연재하시네요 문제가 딱 그대로임. 삼국지 여포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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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8만이 넘는...
50화 무료인데도 9천...
어이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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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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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10분전에 코치가 선수 멘탈케어중인데 옆에서 태클 딴지거는거 실화인가요. 몇년을 봤을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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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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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와 빌헬름 텔은 엄연히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 캐릭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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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부족한사람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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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맞고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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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레이크님 댓글에 공감...코치가 4년만에 한번인 올림픽 경기 앞두고 집중 하고 있는 선수한테 저게 뭐임 나였음 죽탱이 날렸겠다 작가님은 시험 볼 때 옆에서 깐죽거리는게 친근감의 표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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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댓글이 왜 더 재미있짘ㅋㅋㅋ 동계 하계 올림픽 종목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넼ㅋㅋㅋ 피겨 스케이팅 하다 활쏠 기셐ㅋㅋㅋㅋㅋ "네 유나퀸 선수 트리플 악셀 슈웃~ 엑스텐 엑스텐 입니다. 아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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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2 / 24 올림픽이라고 쓰셨나 했더니 쪽바리 올림픽 취소 시키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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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 봤다니.. 선발대 보고합니다! 개 꿀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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