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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집중력이 깨지는 순간이 왔다. 죽기 살기로 무술을 배우던 주인공이 케잌을 두고 동생이랑 싸우더니 급기야 오빠운운 하며 집중력을 흐트린다. 작가님 이부분 부터 글 늘이기가 시작 되었다고 보는 독자도 있지 않을까요? 긴장이 확 사라지며 그만 그만해 져버렸어요
찬성: 4 | 반대: 1
차라리 진짜 남매면 이해하겠는데 전생까지 따지면 자기 조카 혹은 딸뻘즘 돼는 아이가 먹은 것 가지고 나이 먹은 어른이 저렇게 유치하게 굴어도 돼나요? 나였다면 애 먹고 싶어하면 그냥 아예 그릇째 밀어줬을텐데 아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쩨쩨하게 구는지 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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