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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아닌 서양의 개념을 적용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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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쟁을 다 깨부수는 방법은 작가님만의 확고한 세계관과 설정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미 마법사의 위계나 기사들의 무용이 일반적이지 않은 작가님만의 개념이 적용되어 있으니 과인 이니 짐이니 하는말을 뒷받침하는 설정의 말씀이나 또는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해 설정을 부각 시킬수도 있지요! 심사숙고해 더 나은 작품되시길!
제가 알기로는 중국 황제는 자신을 칭할때 고라는 표현을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외롭다는뚯에 고자인걸로
짐=황제 고=왕
하지만 외왕내제하는 고려초기중기 정도땐 왕이라도 짐을 쓰기는 해서 상관은 없다만 황제는 짐을 써도 되고 아를 써도 됨
감사합니다
시공의폭풍은 정말...
채고야
오카베 린타로 : ? (*자신이 시공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크게 체감한 인물)
건필요
줄툰쿨레가 생각나신 분은 아무도 없나요?^^;ㅋㅋㅋ
호칭? 칭호? 이런건 별로 신경안쓰는데 이상한데서 신경많이쓰시네요. 난 그냥 쥔공이 차원의 세계에서 8위계 돌파하고 9위계까지 어렴풋이 느끼고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ㅋ 청출어람 시즌 인가 뭐 그런거ㅋ
건필입니다
마족을 잡으면 다음은 주위국가 다음은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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