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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가여
찬성: 1 | 반대: 0
작가님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마지막에 주인공 호구 잡힐까봐 걱정이 들려는 찰라에 .. 작가의말 보고 급 안심이됨.. 밀당을 이런식으로 하시다니 ...
찬성: 14 | 반대: 0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연참해주세요 ㅜㅜ
찬성: 3 | 반대: 0
오오 ㅋㅋ 뻘짓은 아니였구나 !!
찬성: 2 | 반대: 0
1호 꼬봉 확보 대마법사에게는 시종이 필요하다 ㅋㅋㅋ
이래서 기초가 중요한것입니다 기초가 잘못되서 그랜드 마스터 될사람이 대마도사가 됨
찬성: 12 | 반대: 0
영어공부한다더니 알고보니 문제지문만 영어인 수학공식풀고있었던건가
찬성: 20 | 반대: 0
노친네의 코가 피노키오처럼~?
찬성: 0 | 반대: 0
그렇게 스스로를 속였다.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게 무슨 소리죠....? 문맥상 무슨의도셨는진 알겠지만 수정이 필요할듯싶네요
잘봤습니다
기사가 마법을 숨김
30년만 휘두르면 나도 대마법사!!라는 거죠~~
건필요
그거였냐!
Q. 어째서 저렇게 많은 마나를 가질수 있나? A. 검술이라고 연습했던게, 검술이 아니라, 마나량 늘려주는 명상법이었음.
이래서 돌잡이때 붓 잡았다고 너는 판검사가 될테니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 엄마 말은 믿으면 안되는겁니다 진작 지팡이 들었으면 토네이도 썼을텐데 괜히 검 나부랭이 드니까 흙먼지나 일으켰지
작가의 말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건필입니다
지난화 댓글에 검술연습으로 마나쌓았다는 글적으신분 정확했네ㅋㅋ
비기를 가르쳐 달라는건 도둑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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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