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지 장르를 주로 쓰는 RANIALOV입니다. 저는 주로 외국 소설을 읽는 듯한 문체를 즐겨 씁니다. 때로는 카툰처럼 익살스럽게, 때로는 편하게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영화의 명장면을 보듯 진지하게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