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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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칼은 칼텍 아닌가요? 누난 버클리 공대고......근데 왜 칼이라고 하지?
찬성: 0 | 반대: 2
캘입니다.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저시대에 태어나서 역사도 알고있고 자본도 있는데 겨우 우신을 노린다? 글쎄 미국 회사들에 투자해서 돈많이 벌고 IMF때쯤 한국가면 되는거 아닌가 우신을 가질려고 하는건 우신이 진짜 필요한 회사라서 그런거임? 아니면 복수때문에 그러는거임?
찬성: 8 | 반대: 2
진행이 비슷한 소설 이미 많이 나와있는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누나는 초보. 주인공은 고딩. 누가 번갈아가며 운전을 한건가요
개인적으로 막 재밌고 흥미가 생기진 않네요
지금까지 회귀, 환생, 등등등, 대부분을 읽어 보았지만, 재료만 조금 바꾸고, 양념만 조금 바꾸어서, 똑같은 스타일로 흘러가는 이런 류의 작품은 그만 보고 싶다. 여기서 하차합니다.
친딸은 아니라도 아가씨라는 호칭은 에바인듯
찬성: 4 | 반대: 0
주인공은 자기 건사하기도 바쁜데. 누나에게 돈으로 잡히고, 챙겨줘야하는 요상한 상황이 되버렸군요. 너무 거슬리는 전개입니다. 뭘하러 이야기을 저렇게 풀어가는건가 싶네요.
아가씨라고 부르진 말라면서 아줌마라고 부르네? 아버지 세컨든데. 보통 이렇게 인정하고 드나들 정도면 그냥 작은 어머니라고 부르지않나?
찬성: 5 | 반대: 0
좀 신선한 스토리 없나. 맨날 퀄컴 아니면 애플 이야.. 잘 모르지만 대박나는 회사 좀 공부해서. 신선한 이야기로 가자
찬성: 0 | 반대: 1
건필
좋아요
누나1%왜 끼어주지 아버지 돈 이라면서. 마음 에안듬
누나을 나오게 하느게 옥에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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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