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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국군수도병원이라고 하지않았나요? 그곳에 깡패?
찬성: 9 | 반대: 3
잘 보고 있어요.
겨우 한 조각 먹는다고>>안 먹는다고
찬성: 0 | 반대: 0
밑에 수도병원에서 옮겼다고 나옴.
찬성: 4 | 반대: 0
신격 오르기 전의 "유희"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코마에서 깨어난 오빠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
요즘 깡패들이 영화처럼 검은양복입고 우르르 병원에??? 양지로 간지 오래고 모이는 장소도 운영하는 멋진 까페에서 카우보이 모자쓰고 모임. ㅋㅋㅋ 급 있는 조직은 거래하고 지원하는 중규모 병원으로만 감.
찬성: 2 | 반대: 0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다시 보시죠. 병원 옮겼어요. 그것도 일인실로
와우 혼수상태에서 일어났는데 여동생의 한마디에 하차. 3일만에 일어난건데 요란하다고?? 근데 겨우 허리를 꼬집는 정도라니...필요없는 민폐 여동생 캐릭터를 넣어서 만든 억지 전개라니.. 후퇴
와, 그는 다른 일을 하지 않고 100만 년 동안만 년 동안 혼자 보냈다면, 그의 성격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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