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벼랑끝에서 마지막이라도 폼나게 자살하고 싶은 염원으로 태풍을 뚫고 무인도까지 왔는데, 인간에게 버려져 무인도를 홀로 지켜온 삽살개가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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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5회 연재를 위한, 비축분 작업에 들어갑니다. | 22.08.26 | 22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삽살개랑 무인도 정복> 은 라이브연재입니다. | 22.08.10 | 111 | 0 | - |
12 | <천재견, 별이> +2 | 22.08.24 | 122 | 10 | 11쪽 |
11 | <선장의 아내> +2 | 22.08.20 | 158 | 11 | 11쪽 |
10 | <아포칼립토 전사의 서막> +4 | 22.08.17 | 195 | 12 | 11쪽 |
9 | <지금 만나러 갑니다> +3 | 22.08.13 | 225 | 12 | 11쪽 |
8 | <새로운 입주자, 리얼돌> +5 | 22.08.10 | 262 | 11 | 11쪽 |
7 | <오광 호를 타고온 글래머> +2 | 22.08.06 | 310 | 16 | 12쪽 |
6 | <식량에서 친구로> +4 | 22.08.03 | 307 | 16 | 11쪽 |
5 | <말하는 섬> +4 | 22.07.30 | 357 | 16 | 11쪽 |
4 | <무명도 러브하우스> +2 | 22.07.27 | 404 | 13 | 11쪽 |
3 | <개와의 동침> +3 | 22.07.23 | 472 | 15 | 12쪽 |
2 | <죽기도 힘들다> +2 | 22.07.20 | 529 | 18 | 11쪽 |
1 | <죽기 딱 좋은 날씨다> +3 | 22.07.16 | 626 | 2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