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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했어요... 서빈의 마음이.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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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님 감사합니다!
아.. 달달하네.. 우리는 여기서 짚신도 짝이 있다는 옛말이 왜 나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현실의 불평등함에 분노해야 합니다!!! ㅋㅋㅋ
쓰다보니 외로워지더군요 하하..
잘보고갑니다
부들님 간만에!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토마님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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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