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왜 전 여기서 멸망이라는 단어가 생각 날까요...ㅠㅠ)-> 지금도 더 이상 오염이 진행 된다면 곧 멸망 될 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ㅊ.ㅊ)>꾸욱.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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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 . 그것은 제가 이미 이전 작업에서 지구를 한 번 완전명말시켰기 때문이 아닐까융? @.@
헉! 죄송해유~ ㅠ,,ㅠ)> 요즘 제 기억력이 감퇴 되어가고 있어유...'흑'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되셔요."
저도 그래융!! ㅠㅠ
보셔융, 저 위에 '멸망'으로 적을 걸 . . . '명말'로 적어놨어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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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인지 못하고 읽은 저도 있는 걸요...후. ㅠㅠ)> 같이 힘내유! "ㅎㅎㅎ"
홧팅 홧팅!! ^0^
뭔가 감성적이면서 스케일 큰 SF를 읽는 기분이 듭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넵, 감사드립니다!! ^0^ 속편들이 나올 수록 흐려지고 있는, 오리지날 마크로스 TV판의 엣센스를 살려보고 싶었습니당~~! *^^*
마크로스 섬에 그런 전설이 있었다는 건 놀라운 시대적 발견이 아닌가 합니다. 우주인이 많고 많은 대륙과 섬이 있어도 아르스는 오직 마크로스 섬을 택하였고 그들을 선택하였으니.. 이런 태고의 섬을 걷는 여행으로 가기 보다는 경비행기를 타고 섬 한바퀴를 도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잼있어요 작가님 ~ ^^
감사합니다앗~~!!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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