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앗! 마지막회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동안 멋진 글 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꿀잼이었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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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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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앗!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앗!! ^ㅠㅠ^
크~! 최종화까지 몰아보니 확실히 더 재밌고 여운이 남습니다. ^^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옷!!! ^ㅠㅠ^
아주 멀리서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장하십니다!! :) 그리고 부럽습니다! 헤헤...
감사드립니다앗!! ^0^
벌써!!! 아쉽네용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기립박수 ㅉㅉ ㅉ
*^0^* 감사드려요옷~~!!!!
지금까지 열정으로 달려오신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다음 2부 기다려 볼께요~
감사합니다앗!! ^0^
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혼자 마구마구 상상을 해 대며 더욱 더 즐거웠네요. ^^)> 이어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기다리는 동안 힘들었을 것 같아서요. ㅊ.ㅊ)> 건필하세요! '파이팅!'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앗!! *^0^*
생각을 많이하게 한 회였습니다. 기억 잊지말라고 잊으라고 하는 기억 그래서 작가님 말에 꿈이 만화가라고 헀군요 몽글이 잘보고 갑니다. 또 보러 올겠어요^^ 추천 꾹
감사합니다앗!! '오션'은 . . . 매일 맥주 한 캔씩 까면서 적었었는지 . . . 정리하면서 제법 리라이트 . . . 를 했는데 . . . '윤'은 . . . 사실은 여기저기 구멍들이 다시보니 막 보이는데 . . . 메꾸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이렇게 떠나보냈습니다. ^0^ 끝까지 또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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