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자유연재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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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추천 꾹~~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찰진 대사때문에 드라마 보는 기분이에요.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계속 응원 드릴게요! ^0^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주기 지키려 하는데 몇 일간 현실의 짐들이 갑자기 커지네요. ㅠㅠ 계속 응원드립니다 작가님!!
12색 싸인펜의 추억...
취미로라도 이렇게 글 올리는게 좀 틀이 잡혔나 싶었는데, 또 여지 없이 녹녹치 않은 현실의 벽을 핑계와 구실로 삼을 시기가 또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마는, 이제 더 이상 그러지느 않을 겁니다. 이제는 '일상' 이니까요. 성환의 나이때 만든 작업물에서 이제 제가 승도의 나이가 되어가네요. 이제 더 이상 소년이지는 않기에 다시 돌아와 무던히 계속되는 '일상'처럼 다시 적어나가겠습니다. ^0^
승도..가..혹시 ()? 인건가..!! 다음편으로 갑니다. ㅊ.ㅊ)>꾸욱.
넘치는 ( )들과 함께 또 따라갑니다앗~~! ^0^
재미있다. 이말 만. 작가님 철인 28호와 마린보이를 아는군요~~
아쿠 부끄부끄 @.@;;;; 알아융....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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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