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넘 재미나네요^^
찬성: 1 | 반대: 0
옷! 역주행을 하시는 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정주행 중입니다 추천:D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0^*
글 첫 문장에 진은 이제가 아니라 어제 아닌가요? 저렇게 열심히 넘버 원으로 훔쳐도 셋 이민자금도 못 구하는 데서 살벌한 물가를 체감하네요. 아니면 저 물팔이가 영 벌이가 안 좋은 범죄였을까요.
아쿠, 여기가 우주라서, 어제, 오늘, 개념 없이, 그래서 계속 몇 시간 째, 앞으로 몇 시간, 현재까지 몇 시간, 이렇게 알아서들 자기 사이클 대로 사는 곳이라서. 그리고 '이제', '지금' 스크랩을 본다, 뭐 이런 뉘앙스 입니다. ^0^ 다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앗~~~~!! ^ㅠㅠ^
아 글고, '벌이' 관련해서는 저게 좀 숨은 사정이 있어서 ㅠㅠ 불쌍한 애들이에요 ㅠㅠ 요즘 우리 앞날이랑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유 ㅠㅠ
아침에 딱 읽고 저도 일 시작합니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이야기전개, 그리고 재미...이거 작법책에서 본 것들인데 이리도 다 갖춰서 쓰시다니...존경의 한표 남기고 갑니다! :)
과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영화 시나리오 작법 관련해서는 시드 필드 형님이 스승이십니다.
왠지...아버지는 바다가 아니라 다른 것을 의미 하는 것 같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진은 말 그대로 바다를 보고 싶다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혼자 생각 이쥬 ㅎㅎ 재미있게 읽고 다음편으로 갈게요. ㅊ.ㅊ)>꾸욱.
그쵸, 그럴지도 . . . !!! @.@
정주행의 묘미... ㅎㅎ 이번화도 즐독하고 갑니다. 하루에 한편씩 보고 있네요..ㅜㅡ ㅊㅊ 꾹.
아쿠, 계속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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