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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반갑습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쓰게 된 작가입니다.

2018년에 대학입학하는 빠른생 여고생입니다.

저는 판타지를 매우 좋아해서 장편소설을 쓰게 되면 오로지 판타지로만 쓰게 될 것같습니다.

거기에 로맨스장르를 추가시키면 더 재미있겠지요ㅎㅎ

이상하게 일상물이 쓰기가 그렇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순수 로맨스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트 노벨도 도전 중입니다.(이게 아마 팬픽하고 비슷한 장르인 것같습니다.)

아직 글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여러분의 눈을 호강시켜드릴지는 모르겠네요.

요즘에 표현력이 많이 딸리는 터라.. 제가 봤을 때도 걱정이 많습니다.

비평하실 때에는 터무니 없는 욕이나 일방적으로 “재미 없다.”라는 반응보다는 왜 재미가 없는지 또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사유를 정확하게 써주면 감사할 것같습니다.

그래야 저한테도 피드백이 되어서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문체는 표현력 상실로 별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같고요ㅠ

시간 제한을 받고 싶지 않은 성격이라 미리 완결까지 낸 상태에서 올릴 예정이라 글을 늦게 보실 것같네요.

게다가 하루에 1편을 쓰는 것도 아니니 그만큼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제때 올리도록 노력하고 여러분의 비평을 들으면서 더 나아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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