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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 본명 첨 알았...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와 재밓어
감사합니다
진짜용오 보명 첨나온듯..
실제로 용오라고 불렀던 거네요 ㅎ ㅎ
잘봤습니다~ ^^
그동안 형이랑 즐거웠습니다. 실제 경험담처럼 생생하게 잘 본 것 같습니다. 다음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이제 진짜 끝난거네요...
또다른 세계 잘보고 갑니다 ~^^
캬캬캬. ㅎ
왜 뽕은 차별해요.. 뽕도 넣어주세요ㅠㅠ
완결까지 넘 짧아요 외전이라도 더 쥐세욤
외전까지 읽고나니 이제 정말 끝인가 싶네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지난 십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은 넓고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되세여 보았습니다 무언가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게 다인가요..좀 더 써주세요 외전이든 다른사람 얘기든 ㅠㅠ
용오가 빨대였었나요? 형님이 쓰신글중에 빨대에 관한글도 봤었던것같네요
외전이나 다른 사람 이야기도 더 써주세요 ㅠㅠ
순식간에 다 보았습니다^^ 좋은글 또 기다립니다^^
확실히 초기작품이라서 그런가 글쓰는게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하아.. 오랜 시간 달리다가 멈추고, 다시 달리고 달려 이제야 끝을 봤네요. 늦었지만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잘 봤구요, 작가님 글 덕분에 다시 한번 뭔가를 꿈꿔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설이 또 있었나 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뭐죠 뭔가 더 있어야 할거 같은데
용오 본명이 용오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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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