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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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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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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남선이라고 양양은 칭기스칸 시절까지 병마로 공격하기 까다로운 곳이었능디? 그라서 5호16국때도 기마세력은 형주와 익주를 도모 하지 못지 않나요?
양양성은 천혜의 요새이고, 형남은 장강때문에 공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익주에 비할 바는 못됩니다. 형남은 손권의 강동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익주는 막으려는 의지만 있으면 절대 뚫지 못하니까요. 잘 풀어보겠습니다.
이번글은 전작들보다 가볍네요 따라가기 힘드네요
주인공 이유신의 성격이 묵직함과는 거리가 있기에, 원희로 빙의되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ㅠ
굿
이제보니 제가 전에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작가님 이시군요 이번 작품도 재밌네요 ㄱㅅ ㄱㅅ 건필하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힘이 나네요!! ㅎㅎ
원소 조조가 처음 붙었을 때만큼의 조조가 유리하려면 한 번 더 져야 될 정도라도 생각합니다. 지금 형세를 보는 자들은 주인공이 좀더 유리하다 볼 것 같습니다. 기병없는 찐따의 서러움은 손권이 합비에서 보여주니까 기병의 우위는 항상 주도권을 쥔다고 봅니다.
관중을 빼앗기면서 조조는 기병에서 더욱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래도 조조니까 골치 아플 거 같은데, 잘 풀어보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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